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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에도 매출 끄떡없는 카페창업, 커피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

메리시리즈 2종, 크리스마스 초코라떼 3종, MD 등 매출상승 기여


커피 전문점 ‘요거프레소’가 비수기인 겨울 시즌을 겨냥한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이끄는 커피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요거프레소의 겨울 시즌 매출 상승을 이끄는 원동력 중 하나는 소비트렌드에 맞는 신메뉴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커피전문점의 비수기인 겨울에도 누구나 좋아할만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함으로써 카페창업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요거프레소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메리시리즈 2종과 함께 크리스마스 초코라떼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즉, 시즌과 트렌드에 부합되는 메뉴를 출시해 카페업계의 비수기인 요즘 같은 시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며 커피숍창업 인기 프랜차이즈로 입지를 굳힌 것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신메뉴 출시와 함께, 요거프레소는 플래너, 윈터머그, 겨울시즌 홀더&컵, 보틀세트(삭스포함) 등MD상품을 출시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소장욕구가 드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요거프레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이목을 이끌며 카페창업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요거프레소의 노력 덕분에 가맹점의 매출도 쾌재를 부르고 있는 상황이다. 메리딸기를 이은 메리치즈와 메리초코가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메뉴이자, 특히 카페 주 고객층인 2030여성소비자의 니즈와 잘 부합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겨울철 매출도 기복없이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어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창업 문의 역시활발하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겨울은 흔히 카페업계의 비수기라고 불리는 만큼, 신메뉴 개발과 MD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아울러 가맹점주들이 커피숍 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등을 한시적으로 총 1,300만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매장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며 앞으로도 커피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지난 2005년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현재 1,000호점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요거프레소 창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1588-0738)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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