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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전화영어 화상영어 빅 이벤트

헤럴드에서 운영하는 헤럴드캠퍼스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에서 12월 1일부터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를 거의 진행하지 않던 헤럴드캠퍼스 ‘전화영어 & ,화상영어’ 에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 제공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과정을 보다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배우는 영자신문 과정도 신설하려 하고 있다.

현재 영세한 전화/화상영어 업체들의 난립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헤럴드캠퍼스는 TESOL 보유 강사나 교사 출신의 강사들로만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헤럴드캠퍼스 사업본부 조성호 본부장은 “전화영어, 화상영어도 이제 영어교육 중요한 수단으로 봐야하며, 저작권도 없는 교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교재를 복사하여 사용하는 식으로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업에 최적화된 교재로 수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 이라고 말했다.

현재 헤럴드캠퍼스는 헤럴드영자신문을 이용한 전화영어 및 영어교육 서비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화영어시장도 이제는 공신력과 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중견 기업들이 주도를 하는 시장으로 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최근 민병철 전화영어 유폰, 파고다 토쿨, 헤럴드캠퍼스 등 기업의 공신력을 보유한 중견 전문 교육기업들이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전화영어는 지속적으로 단계를 밟아가며 수업을 들을 때 학습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신력있는 전문 업체를 선택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과정과 강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업을 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헤럴드캠퍼스 빅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관심있으신 분들의 빠른 참여가 필요합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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