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경영성과에 따른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유지했다”며 “과감한 발탁 인사를 통한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의 발탁 인사 대상자는 44명이다.
한편 삼성은 2008년(인사 적용연도 기준) 임원 승진자 223명을 배출한 이후 2009년 247명, 2010년 380명, 2011년 490명, 2012년 501명,2013년 485명, 2014년 476명, 2015년 353명의 임원 승진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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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도별 임원 승진자
(단위:명)
2016년 294
2015년 353
2014년 476
2013년 485
2012년 501
2011년 490
2010년 380
2009년 247
* 인사적용 연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