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눈이 오고 난 후 겨울추위가 시작되었다. 길거리에서는 두꺼운 패딩점퍼에 목도리를둘둘 감고 추위에 움크린 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연스러워 졌다. 오프라인매장과 백화점 쇼윈도에서도 날씨에 영향으로 겨울옷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30대여성의류쇼핑몰인 ‘영희언니’ (http://www.02sister.com) 에서는 덕다운후드롱 패딩, 누빔롱점퍼, 플레어코트 등 다양한 겨울신상을 아우터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하며 겨울 옷을 찾는 여성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0대와 40대미시옷도 선보이고 있는 영희언니에서는 명품스타일의 다양한 코트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영희언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발망스타일 리버젠 핸드메이드코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고 어떠한 이너, 하의와도 무난하게 코디 할 수 있어 활용도와 멋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영희언니가 추천하는 핸드메이드코트는 무릎 살짝 위로 올라오는 적당한 기장감의 겨울코트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헤링본 케이프 코트와 바이엘 여성 울코트도 많은 문의와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플레어코트와 양털베스트도 베스트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살을 에이는 바람이 부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12월 결혼식시즌이 시작되고 있다. 최근 주말마다 지인들의 결혼소식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결혼식하객패션으로 어떠한 옷을 입을 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결혼식장에서 금기시 되는 색상은 화이트이다. 신부에게만 허락되는 드레스컬러가 화이트이기 때문이다. 겨울결혼식하객패션에 자주 쓰이는 컬러는 차분하면서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라운컬러와 차가운 겨울과 어울리고 안정감을 주는 그레이컬러를 추천한다.
30대~40대여성의류쇼핑몰 영희언니에서 하객 패션 코디 아이템 카테고리를 만들어 하객룩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영희언니에서 추천하는 결혼식하객패션은 원피스와 스커트 그리고 자켓과 코트이다. 원피스는 한 벌만으로도 단정하고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여기에 겨울 트위드자켓이나 롱코트를 코디한다면 쌀쌀한 겨울날씨에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영희언니에 관계자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와 각종 연말모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링과 눈에 띄는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싶은 30대와 40대여성들을 위해 겨울옷을 선보이고 있으며, 동창회패션, 망년회옷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30대미시옷쇼핑몰 영희언니에서는 2015년 12월 아듀이벤트로 10만원이상 구매 시 5%할인쿠폰, 20만원이상 구매 시 7%할인, 30만원이상 구매 시 10%할인, 50만원이상 구매 시 15%할인을 통해 영희언니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한 쇼핑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