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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초콜릿커피앤드, 초콜릿으로 겨울 창업 선호 아이템 등극

여름 이후로 주스 관련 창업이 소자본 창업에서 주목 받았다면 겨울철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초콜릿 관련 프랜차이즈 시장의 주목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띠고 있다. 흔히 창업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시즌에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초콜릿 베리에이션 음료와 수제 초콜릿 제품들을 찾아 고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겨울철 창업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창업 시장마저 꽁꽁 얼어 붙었다는 비관적 전망과는 다르게 고객들은 심리적 위안과 일상 속 즐거움을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디저트 아이템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초콜릿은 줄어든 일조량으로 계절성 우울증을 겪기 쉬운 겨울철에 기분 좋은 행복감을 얻는데 도움을 줘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도 겨울이면 앞다퉈 커피에 초콜릿이 더해진 제품들을 겨울시즌 메뉴들로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커피&초콜릿 프랜차이즈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초콜릿과 커피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 시즌 성공창업아이템에 꼽히고 있다. 아메리카노를 중저가 가격대인 2900원에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으로 만든 고급 수제 초콜릿과 파베 초콜릿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에서 비교적 높게 형성돼 있는 가격 장벽을 낮추고 고급 초콜릿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 예로 디초콜릿커피앤드의 ‘리얼딥 초코다크’는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을 그대로 녹여 만든 디초콜릿커피앤드만의 시그니처 음료이다. 초콜릿 파우더나 시럽을 일체 넣지 않고 100% 초콜릿과 우유만으로 제조한 진짜 초콜릿 음료라 보다 특별하다.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초콜릿 베리에이션 음료가 고가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녹여 만든 제품이라는 점은 아는 고객들은 일부러 디초콜릿커피앤드 매장을 찾아 멀리서도 방문하는 등 높은 재방문률을 보이고 있다. 가격도 4,100원으로 리얼 초콜릿 베이스의 음료라곤 믿어지지 않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처럼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선보이는 고품질의 리얼 초콜릿을 활용한 초콜릿 베리에이션 음료와 베이커리 등은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함께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점주에게는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연간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점주들에게 디초콜릿커피앤드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데에는 본사인 할리스에프앤비의 오랜 노하우도 한 몫 거들고 있다. 여타의 신생 프랜차이즈들과는 달리 17년간 국내에서 할리스커피를 운영해 온 할리스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가 그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예비 점주 입장에서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본사로부터 탄탄한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정기적인 가맹설명회 외에도 가맹 문의 시 1:1 혹은 소규모 그룹으로 맞춤형 가맹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개개인이 궁금한 점, 창업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비용이 실제 가맹비를 비롯한 총 가맹 투자비가 15평대 기준 1억 미만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예비 가맹점주의 투자효율성은 높이면서 초기 개설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대규모 상권이 아닌 중소형 상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점포 형태(15평~20평)로 매장을 개설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소자본 창업에 보다 적합한 편이다. 또한 특별한 노하우 없이도 매장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바(Bar) 시스템과 자동 커피머신을 도입해 커피 품질의 균일화를 도모하고 인건비 감소, 인테리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예비 창업주 및 기존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신용등급에 따라 업계 최저수준의 이율로 최대 1억원 내외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자본금이 부족한 창업준비생들도 어려운 경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디초콜릿커피앤드 홈페이지(www.dechocolatecoffeeand.co.kr)나 대표번호로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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