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친구를 만날 때 장소 불문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 함께 하는 스마트기기. 더 이상 스마트기기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이미 우리 삶에 IT기기는 깊이 녹아 들었다.
스마트기기가 생활화되면서 활용 용도 역시 이전보다 다양해졌다. 오락, 여가,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사용되던 스마트기기를 이제는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 이들은 게임, 인터넷 서핑과 같은 유희 목적 뿐만 아니라 학습, 자기계발과 같은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소지하며 이용한다. 근래 들어 모바일 교육용 콘텐츠가 많이 출시된 것도 바로 이러한 수요 때문.
특히 시간을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학습 결과가 달라지는 어학분야는 모바일 교육용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기기로 해당 콘텐츠들이 소비되는 만큼, 최근 시장에서는 학습 프로그램과 기기를 결합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주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중국어회화 교육서비스 ‘차이나탄’이다.
차이나탄은 아이패드 미니와 맥북을 국내 최저가로 제공하는 기본 패키지 상품을 보유한 것은 물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애플의 최신작인 아이패드 프로를 학습 프로그램과 결합한 ‘아이패드 프로 패키지’를 국내 출시일(11월 27일)보다 하루 빠른 26일 출시했을 정도로 앞선 시스템을 자랑한다.
소비자들은 가장 빠르게 국내 최저가로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수 있는데다, 차이나탄 2년 수강권으로 쉽고 편리하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차이나탄은 중국어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예능 보듯 재밌게 배운다'는 모토로 서비스를 운영 한다.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중국어 회화를 예능보듯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중국어교육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차이나탄이 강조하는 언어의 본질은 '의사소통'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업체는 학습자가 직접 중국어로 입을 열 수 있도록 단순히 보고 듣는 수업을 지양하고, 독창적인 중국어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실제로 칠판으로 문법을 가르치는 정형화된 교육체계를 과감히 버리고 중국 각지의 시장, 대학캠퍼스, 상해 와이탄, 호텔 등 실제 중국을 배경으로 원어민들의 언어생활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생생하게 보여 준다. 중국에서 직접 촬영한 일련의 서비스는 그 동안 중국어는 배우기 어렵다는 많은 학습자들의 편견을 해소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어를 배우려면 중국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이 중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습자들에게 최상의 중국어 학습법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덕분에 많은 학습자들로부터 진일보한 디지털교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탄은 현재 차이나탄 전속 모델 배우 채수빈이 촬영한 CF광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hinatan.co.kr/?cm_id=new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