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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싱걸 김하나, UFC 서울대회 옥타곤걸 합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레이싱걸 겸 모델 김하나(25)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첫 UFC 대회 ‘UFN 서울’에서 마지막 네 번째 옥타곤 걸로 나선다.

UFC는 27일 김하나가 레귤러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필리핀 옥타곤걸 서치 우승자 레드 델라 크루즈, 한국 선발대회 우승자 유승옥 씨와 함께 UFN 서울대회 ‘헨더슨 vs 마스비달’에 옥타곤 걸로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김하나는 배포 자료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아리아니, 유승옥 씨 등과 옥타곤 걸로 활동하는 것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옥에 이어 UFN 서울대회 옥타곤걸로 나서게 된 레이싱걸 겸 모델 김하나. [사진=헤럴드POP]


한국의 유승옥, 김하나는 비록 UFC 옥타곤걸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 한번 단발에 그치지만, 이력과 인지도를 쌓는 데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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