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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기학 회장은 지난 4월 방한 당시 받은 물라투 테쇼메 위르투(Mulatu Teshhome Wirtu) 에티오피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12월 4일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성 회장은 에티오피아 대통령 및 산업투자부 장관과 투자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케냐에서는 ‘아프리카 면화섬유산업 연맹’(ACTIF)과 한국ㆍ아프리카간 섬유교역 및 투자, 전시 및 마케팅 등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성기학 섬산련 회장은 “이번 조사단 파견은 우리 섬유패션기업들의 위상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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