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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닉 혜리 수분크림, ‘정품보다 큰’ 샘플보상제 실시

-혜리 수분크림 본품(50ml) 구매 시 초대용량(55ml) 샘플 증정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이 걸스데이 혜리 수분크림 샘플 보상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혜리 수분크림은 2004년 첫 출시 후 최근 3세대까지 리뉴얼 된 ‘슈퍼 아쿠아 EX 젤리크림’의 애칭으로 약 12년 동안 싸이닉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싸이닉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며 ‘슈퍼 아쿠아 EX 젤리크림’ 구입 시 본품(50ml)보다 많은 용량의 샘플(총 55ml)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번가 등 온라인몰 검색창에서 ‘싸이닉 파랑젤 수분크림’ 또는 ‘싸이닉 혜리 수분크림’을 검색, 2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단골쿠폰 사용시 22,2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싸이닉 슈퍼 아쿠아 EX 젤리크림은 하와이 해양심층수 50% 및 8가지 해조추출물 함유로 오랫동안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며, 끈적임 없는 산뜻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싸이닉 모델인 걸스데이 혜리가 좋아하는 수분크림으로 ‘혜리 수분크림’ 또는 파란색 컬러 용기와 젤리 제형 때문에 일명 ‘파랑젤 수분크림’으로도 불린다.

싸이닉 브랜드 담당자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싸이닉 수분크림 3세대 출시기념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수분크림 외에도 수면팩, 메이크업, 마사지시 오일과 레이어링하여 멀티 활용이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닉(www.scinic.com)은 오는 11월 30일부터 7일간 ‘싸이닉 베스트 어워드’를 진행, 한 해 동안 사랑 받은 카테고리 별 BEST 10 제품 구매 시 수분크림 7일 체험분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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