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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체비만 vs 상체비만’ 부위별 다이어트 방법! 여기만 빠지면 딱인데

완벽해 보이는 몸매를 가진 연예인들도 자신만의 콤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하듯, 누구나 “여기만 살이 빠지면 훨씬 보기 좋을텐데”라며 아쉬워하는 부위가 있다. 사람마다 체질과 생활습관, 식습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찌는 부위도 다르기 마련이다. 항상 아쉬움을 느끼곤 하는 바로 그 곳, 부위별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체비만과 상체비만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하체비만의 경우 허벅지살, 종아리살, 엉덩이살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허벅지와 엉덩이에 유독 살이 찐 경우는 자세가 좋지 않아 골반이 틀어져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보고, 하루 40분 이상 걷기나 수영 등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허벅지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 방법인 스쿼트, 런지 등의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주고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

종아리의 경우 근육형 하체비만일 수 있으므로 섣불리 종아리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보다는 바닥에 누워 하늘을 향해 허리와 다리를 들고 자전거를 타듯 굴려주는 것이 종아리 얇아지는 운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마사지를 통해 피로와 부종을 매일 해소해주도록 한다.

상체비만 다이어트의 경우 가장 고민하는 곳이 바로 눈에 쉽게 띄는 ‘팔뚝살’과 스키니진을 입었을 때 허리선 위로 볼록 튀어나오는 ‘옆구리살’, 두툼하게 잡히는 ‘뱃살’이다. 팔뚝살 다이어트의 경우 의식적으로 운동해주지 않으면 쉽게 빼기 힘든 부위이다 보니 빼는 것도 쉽지가 않다.

팔뚝살 빼는 최고의 운동으로는 평소 기지개를 펴고 팔을 뒤로 꺾는 동작을 통해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고 걷거나 움직일 때 팔 동작을 크게 해주는 파워워킹도 도움이 된다. 수지가 방송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펭귄 운동은 손목을 직각으로 꺾고 마치 펭귄처럼 파닥파닥거리는 동작을 점점 빠른 속도로 반복하는 것인데, 팔뚝살 빼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옆구리살과 뱃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기름기가 있는 음식, 빵, 과자 등보다는 낮은 칼로리 음식인 야채와 과일 등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한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걷기와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해주며 지방을 태우는 운동 방법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유산소 운동 직후에는 복근 운동도 병행해 주어 복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만약 식이요법을 실천하거나 운동을 시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이어트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의 경우 지방,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주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제품으로,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해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어 보다 효율적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므로 보다 효율적인 다이어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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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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