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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맛집으로 시작한 ‘밥장인 돼지찌개’ 전국입맛 사로잡는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맛집 지도 위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식 브랜드 ‘밥장인돼지찌개’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먹거리가 범람하는 요즘 맛, 가격, 매장분위기 등에서 차별화 된 경쟁력 없이는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전주맛집으로 명성을 알리기 시작한 한식브랜드 밥장인돼지찌개는 돼지찌개 단일메뉴에도 불구하고 자체개발한 밥장인만의 매운맛 소스에 기반한 돼지찌개와 심플하고 깔끔한 매장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다는 평가다.

주메뉴인 돼지찌개는 매운맛을 5단계로 나누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즐길 수 있다. 따끈한 돼지찌개와 밥 그리고 각종 나물을 함께 비벼 먹는 밥장인 만의 ‘메뉴를 즐기는 방법’은 비벼먹는 재미와 더불어 중독적인 매운맛으로 뜨거운 고객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밥장인 관계자에 따르면 “밥의 중요성이 점점 약화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현대인의 건강을 생각해 흰쌀밥뿐 만아니라 흑미밥, 강황밥등 밥의 종류를 3가지로 다양화하고 있다. 현재는 일부 매장이지만 곧 전국으로 확대할 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쌀과 돼지고기등 주재료는 국내산을 고집하는 밥장인은 건강하고 중독적인 매운맛을 위해 메뉴개발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높은 품질의 맛과 영양을 보증하면서 1인 기준 7000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 제안은 소비자들이 밥장인을 찾는 인기요인 중 하나다. 그리고 화이트 톤의 심플하고 깔끔한 밥장인 만의 인테리어는 곳곳에 개성 있는 슬로건을 배치해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맛, 건강, 합리적 가격과 감각적인 분위기 이 모두를 성공적으로 풀어낸 맛집 ‘밥장인돼지찌개’는 전주 본점 외에 5월 광주 첨단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시작 5개월 만에 30여개의 지점을 오픈하며 고객성원에 화답하고 있다. 광주 핫플레이스에서 시작해 전국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밥장인돼지찌개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밥장인돼지찌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1899-906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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