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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따코코’, 고기능성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바이오스킨’ 출시

네츄럴 코스메틱 브랜드 ‘보니따코코(Bonita CoCo)’가 고기능성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 ‘바이오스킨’을 출시했다.

‘바이오스킨’은 제1세대 면·부직포, 제2세대 하이드로겔, 제3세대 바이오 셀룰로오스에 이어 4세대 바이오 셀룰로오스로 파라벤(방부제)이 없는 바이오-셀톡스™ 원단을 적용했다.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는 나노미터 사이즈의 바이오 셀톡스로 마이크로미터 사이즈의 펄프·부직포와 같은 스펀레이스 시트에 비해 약 500배, 일반 펄프 시트에 비해 약 1000배 이상의 가느다란 직경구조로 수분 및 에센스의 보유력 및 피부 전달력이 탁월하다.

코코넛 발효 과학으로 탄생한 4세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은 '제2의 피부'라고 불리울 정도로 소재 자체만으로도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화상 치료제로도 쓰이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로 피부 진정 및 탄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밀착력과 특유의 청량감, 그리고 보습감으로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실제로 에센스가 포함되지 않은 바이오 셀룰로오스 원단만을 부착 후 시험해 본 결과, 피시험자 모두 수분 함유율이 평균 7% 정도 증가하였으며, 유분 또한 증가하여 유·수분 밸런스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피부 거칠기 개선 효과에 대한 검사에서도 피시험자 모두에게서 평균 이상의 우수한 피부상태로 개선됨이 확인되었다.

또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원단은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되어 시트가 마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피부를 당겨주는 리프팅 효과로 모공 및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며, 건조된 후 떼어내면 묵은 각질과 노폐물, 화이트 헤드가 시트에 흡착되어 제거되는 효과도 있다.

이처럼 소재에서부터 완전히 차별화시킨 프리미엄 기능성 마스크팩 ‘바이오스킨’은 24k 골드와 비타민B3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는 미백효과와 천연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효과를 주고 피부장벽을 강화하여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보니따코코’는 성형외과전문의인 명품코코성형외과 정병훈 원장이 23년간 고객과의 소통과 뷰티 노하우를 접목해 연구 및 개발에 직접 참여해 만든 고기능성 네츄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명품코코성형외과 정명훈 원장은 "천연유래 시트로 만든 ’바이오스킨’은 기존의 마스크팩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적인 요소는 완전히 배제하고 오로지 피부에 좋은 맑고 깨끗한 원료로만 만들었다. 때문에 기존의 마스크팩 이용시 느꼈던 화학냄새와 피부자극이 전혀 없으며, 완전히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흡수가 빠르고 용액이 흘러내리거나 끈적임도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원장은 “‘바이오스킨’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사용해본 사람들이  ‘차원이 다른 최고의 마스크팩’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입소문으로 국내·외에서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니따코코 ‘바이오스킨’은 미국 FDA OTC DRUG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 전속모델로 탤런트 허윤정씨를 선정했다. 탤런트 허윤정은 1980년대 3대 미녀트로이카로 활동했으며, 당시 김희애님, 황신혜님과 더불어 3대 미녀로 불렸다.

보니따코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onitacoc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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