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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구보다 편한 직구…80%할인”…미국發 블프 앞두고 ‘스탠바이’

  • 유통업계 온·오프라인 대거 동참
  • 기사입력 2015-11-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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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11월말 미국발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블프)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역대급 할인’을 내건 세일총력전에 돌입한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전세계적 소비시즌으로 자리잡은 만큼 연말 시즌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할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직구보다 편한 직구상품 쇼핑=지난해 블프 시즌을 맞아 자체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온라인마켓은 ‘직구보다 편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해외브랜드 상품을 대대적으로 할인판매하고 나섰다. 직구가 대중화됐지만 결제와 배송대행지 이용, 배송 부분에서 생기는 소비자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제공, 해외사이트로 향하는 소비자의 발길을 잡겠다는 것이다. 


11번가<사진>는 오는 30일까지 무스너클, 드롱기, 르쿠르제 등 100여개 해외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진짜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오늘의 핫딜’, ‘해외직구 베스트10’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다.

큐레이션 커머스 G9 역시 16일부터 29일까지 ‘해외직구 블랙위크(BLACK WEEK)’를 진행하고 인기 직구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TV에는 직구로는 누리기 힘든 ‘설치서비스’를 더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슈퍼블랙세일(SUPER BLACK SALE)’을 진행, 인기 상품을 반값 할인가에 선착순 판매하는 ‘블랙딜’과 하루 동안 반값에 선보이는 ‘블랙카운트다운’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도 ’제2블프‘ 대거 동참=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오는 20일부터 유통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세일데이(K-Sale Day)’에 대거 동참하며 소비 심리 진작에 팔을 걷어붙였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K-Sale Day를 진행, 여성패션, 남성패션, 생활가전 등 100여개 브랜드는 200여 품목, 100억원 물량의 ‘노마진(No-margin)’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22일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3층 D홀을 빌려 ‘H쇼핑데이’를 진행해 여성 및 남성 패션 40~80%, 영패션 50~70%, 리빙&가전 30~60%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일부터는 송년 세일이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20일부터 ‘K-Sale Day’를 진행, 패션, 잡화, 생활, 식품 등 모든 장르에서 50~60% 할인으로 상품을 선보이는 ‘100대 K-Sale Day 축하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과 AK몰도 동참한다.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천안 센터시티, 진주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AK플라자는 다음달 15일까지 다양한 특가 할인 기획전을 통해 최고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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