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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앤리빙 다이어트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딜리핏’ 론칭

슈퍼주니어 최시원, 소녀시대 유리, 에일리 등 연예인들이 즐겨먹는 프리미엄 다이어트 닭가슴살과 수퍼푸드 도시락으로 대중들의 선풍적 관심을 받고 있는 푸드앤리빙이 새로운 브랜드 ‘딜리핏’을 공식 론칭했다.
 
딜리핏은 딜리셔스(delicious)와 핏니스(fitness)의 혼합어로서 ‘맛있는 날씬함’, ‘맛있는 건강함’을 나타낸다. 다이어터들의 필수 식단인 닭가슴살의 맛있는 변신을 꾀하겠다는 기업의 포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푸드앤리빙 딜리핏의 메뉴는 기존의 다이어트 닭가슴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다. 먼저 기존의 다이어트 닭가슴살 브랜드에서 과도하게 칼로리에 집착해 닭가슴살이 ‘맛 없는’, ‘먹기 힘든’, ‘퍽퍽한 음식’의 대명사처럼 굳혀졌지만, 딜리핏의 닭가슴살은 오리지널 외 오렌지유자, 고르곤졸라, 스파이시 토마토, 불고기맛 닭가슴살 처럼 다양한 맛과 함께 프랑스 고급 요리 조리에 사용 된다는 수비드 공법을 응용한 저온가공 방식을 내세워 부드러움을 강조하며 론칭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터 들에게 있어 염분과 높은 칼로리는 최고의 적인 게 사실. 실제 딜리핏의 닭가슴살은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해 ‘맛있다’는 평이 압도적인 만큼, 약 130~140Kcal로 일반 닭가슴살의 칼로리 보다 30~40Kca 높다.

이에 대해 딜리핏의 메뉴 개발 담당자는 “일반인에게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음식보다 오래도록 유지 가능한 균형 있는 다이어트 식단이 필요하다”며 딜리핏의 다이어트 닭가슴살은 인간의 혀가 미각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방의 양을 찾아낸 ‘맛’과 ‘다이어트’의 절묘한 균형점의 결과물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딜리핏에서는 닭가슴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도록 각종 야채와 퀴노아, 렌틸콩, 아마란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도시락을 선보이며 꼭 다이어터가 아닌,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중년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은 곧 삶이라고 말하는 딜리핏의 전윤재 대표는 “딜리핏의 닭가슴살에는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담겨있다”면서 “깨끗하고 정직한 맛으로 신뢰와 믿음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말로써 푸드앤리빙의 닭가슴살 웰빙 전문 브랜드 딜리핏의 힘찬 출발 총성을 울렸다.
 
현재 푸드앤리빙 딜리핏 홈페이지와 SNS에서는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라 소비자들의 발길은 갈수록 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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