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과거 설현과 함께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초아는 길이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초아가 자리에 앉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며 아찔한 노출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한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해당 장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모두 정말 큰일날뻔“, ”초아 아슬아슬했다“, “초아 치마가 잘못했네”,“초아 설현 방송사고 날뻔. 그래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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