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을 원하는 많은 예비창업자 및 여성창업, 주부창업자들에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 ‘리틀카페’가 창업시장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틀카페’는 10대부터 20대까지 주 고객층으로 하는 카페로 떡볶이, 갈비만두, 볶음밥, 햄버거 등 분식메뉴는 물론 리터 음료, 리터 커피, 리터 에이드 등 50여가지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m 남짓의 캐릭터 페이퍼토이 및 원피스 등의 만화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모형 인형 등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감성과 창의력을 북돋아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카페는 성인을 주 고객층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와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메뉴의 부재로 청소년들의 공간으로 인식하기 어려워 실제 방문객이 성인 고객층이 대부분이다.
이에, ‘리틀카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프런치코리아의 리틀카페 브랜드인 ‘화떡남리틀카페’는 화끈한 떡볶이를 만드는 남자의 리틀 카페라는 뜻의 줄임말로 런칭 발표와 동시에 전국의 많은 여성 카페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폭주하면서 카페창업의 이슈 아이템으로 소개되고 있다.
대부분, 창업시장에서는 떡볶이창업, 카페창업, 만두창업 등 메뉴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런칭되어 유사브랜드로 인한 ‘메뉴의 유사성’, ‘창업 후 유사 매장과의 경쟁적 마케팅’, ‘높은 창업비용’ 등은 창업에 대한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된다.
이에, 여성 카페창업 이슈 아이템인 ‘화떡남리틀카페’는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인테리어와 평상시 즐겨먹는 떡볶이와 1리터용량의 커피와 음료를 주 메뉴로 구성하여, 메뉴를 중심으로 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청소년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먼저 생각한 아이템으로 창업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투자 대비 비교적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으로 소자본창업 아이템 화떡남은 15평형 기준 창업비가 5천만원대에 불과해, 초기 투자금에 부담이 없으며 소규모 매장 운영을 원하는 여성, 주부 창업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떡남리틀카페는 12년째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프런치코리아의 제 4브랜드로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요리연구소의 신 메뉴개발에 특화된 노하우를 보이는 것은 물론,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당일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맹점 창업 개설은 서울 강남, 가로수길, 신림동, 경기 분당, 대전, 대구, 울산, 포항, 광주, 진주, 순천, 목포, 여수, 전주, 군산, 제주 등을 1차 우선창업지역으로 설정하고 30개 지점에 대해 선착순 42인치 TV 지원과 투자원금 보장을 바로 적용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투자원금보장제의 주요 내용은 본사의 교육 매뉴얼을 준수하고 매장 운영에 대해 본사의 노하우를 적용해줌으로써 고수익을 창출해 주는 내용이고, 만약 일정 기간 동안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투자된 원금을 그대로 보장해 주는 제도이다.
화떡남 리틀 카페는 1차우선창업지역 및 가맹지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떡남 창업상담 전화(1899-53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