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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고윤 가족관계 ‘입이 쩍’
[헤럴드경제]김무성 대표의 아들, 배우 고윤의 가족관계가 새삼 화제다.

고윤의 아버지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이며, 어머니는 최양옥씨는 피아니스트로 현재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고윤의 외할아버지는 최치환으로 5선을한 전 국회의원이다. 친할아버지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김용주 전남방직 회장으로, 김회장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초대회장을 지냈다.

고윤의 누나는 현재 수원대 미대 디자인학부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 2013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한 고윤은 테러집단 아이리스 소속의 유진역을 맡아 장혁에게 총을 쏘는 장면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고윤은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미스터 백 등에 출연했다. 고윤은 또 지난 8월 종영된 KBS2 일일극 ’오늘부터사랑해‘의 주연을 맡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KBS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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