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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수도 실속형이 대세’ 독일 명품가위 파울(PAUL), 혼수 필수품 등극

웨딩 시즌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들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격식을 따지고 남의 눈을 의식한 ‘겉치례식 혼수’ 대신 꼭 필요한 것들로 혼수리스트를 만드는 ‘실속형 혼수’가 대세다. 이에 ‘독일 명품가위 파울’이 혼수용품 리스트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혼수 필수품’, ‘센스있는 결혼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6월 국내 첫 론칭 후 ‘리빙박람회 메가쇼’,와 ‘카페&베이커리페어’등에서 이례 없는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가위 전문브랜드 ‘파울(PAUL)’은 1886년부터 128년간 가위만을 생산하며 ‘가위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명품 가위 브랜드다. 파울의 제품은 독일산 강철을 원료로 사용, 100% 독일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모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날부터 손잡이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있다.

파울의 대표상품인 주방가위는 강력한 절삭력과 부드러운 그립감으로 한번 사용하면 멈출수 없는 중독성으로 일명 ‘마약가위’로 불리며 전문 셰프는 물론 전세계 주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바쁜 업무로 주방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칼 사용이 서툴러 쉽게 다치거나 재료손질에 시간 소요가 많은 새내기 주부라면 여러 종류의 칼보다는 파울 가위처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똑똑한 주방가위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이제 가위는 가위 하나로 모든 요리과정을 끝낼 정도로 주방 속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특히 오랜 역사와 전통의 가진 독일 가위 전문 브랜드 파울이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파울 관계자는 “10월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의 파울 제품 문의가 점점 늘고 있다” 며 “최근 출시한 주방 가위 전용 오일인 ‘파울 액티브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파울 주방가위의 뛰어난 절삭력을 더 오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 명품가위 파울(PAUL)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paulkorea.co.kr)에서는 파울의 다양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파울의 다양한 이벤트 소식 등을 접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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