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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비앤지스틸, ‘3No 캠페인’ 통해 창원공장 임직원들 안전의식 고취

현대비앤지스틸(대표이사 정일선)은 창원공장 안전 강화를 위한 ‘3N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No 캠페인’은 No Touch, No Alone, No Enter를 뜻하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혼자 다니지 말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지 말자는 뜻으로 안전을 위해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실천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현대비앤지스틸 정문선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이번 ‘3No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안전 강화를 위한 정기 캠페인으로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일선 사장과 정문선 부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는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전문 제조 기업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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