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닥터하우스가 ‘네오 소테팬’
<사진>이라는 스마트 멀티팬을 19일 선보였다. 네오 소테팬은 볶음요리도, 찜요리도 가능한 멀티팬으로 요리를 더욱 편리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주방용품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긁힘과 마모에 강할 뿐만 아니라 열안전성을 향상 시킨 최적화된 고강도 코팅 강화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와 스프레이공법으로 손목의 힘이 약한 소비자도 오랜 시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닥터하우스는 밝혔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