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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 영어 그만, 괌 린든아카데미아 영어캠프에서 생생 영어 배운다

현지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 방과후 영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성공인을 만드는 마법의 법칙인 ‘1만 시간의 법칙’은 영어에는 잘 통하지 않는다. 작년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8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4명이 지금까지 영어공부에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해서는 부족하다는 평을 했다. 영어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에 대해서는 ‘실생활에서 사용할 기회가 적다’(37.9%)는 것을 1위로 꼽았다.

이처럼 1만 시간 이상을 영어에 투자하면서도 문법, 단어 암기 위주의 한국식 교육으로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부모들은 자녀에게 현지의 생생한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한 방안으로 영어캠프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치안상태가 좋고 미국의 명문가 자제들이 교육을 받는 곳으로 유명한 미국 괌이 영어교육의 산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괌 영어캠프 전문기관인 린든아카데미아는 괌이 영어캠프 지역으로 우수한 이유로 ‘안전한 교육환경’과 ‘우수한 커리큘럼’, 그리고 ‘효율적인 비용’을 꼽았다. 괌은 치안상태가 좋아 밤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현지인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미국 본토의 교육제도와 커리큘럼이 같아 미국 명문 가문의 자녀들이 많이 머물고 있다. 또한 미국 본토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연수가 가능하다.

린든아카데미아는 13년 간 괌 영어캠프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에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린든아카데미아의 미국 괌 방학영어캠프에 참여하면 괌에 위치한 명문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포츠 레슨과 주말 액티비티를 즐기며 아름다운 괌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린든아카데미아는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내년 1월 4일~1월 31일 4주간 '2016 1월 WIinter Guam Bridge ENGLISH CAMP'를 진행한다.

이에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미국 괌은 한국에서 편도로 4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깝고 비행기 표도 저렴해 영어단기연수 지역으로 손꼽힌다”며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인 괌에서는 생생한 영어는 물론 자연환경에서 오감으로 체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방학을 이용한 미국 괌 영어캠프와 미국 괌 단기연수에 대한 정보는 린든아카데미아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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