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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트레인, 28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서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소울트레인(Soul Train)이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소울트레인은 곽경묵(기타), 이정열(퍼커션), 임윤정(보컬), 이정학(드럼), 윤희나(건반), 김신(트럼본), 김성민(트럼펫), 조성현(색소폰), 이원재(베이스)로 이루어진 9인조 빅밴드로 지난 2008년에 결성했다. 소울트레인은 지난 2010년 디지털싱글 ‘꿈속의 연인’, 이듬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소울트레인은 지난달 정규 2집 ‘세컨드 스테이션(2nd Station)’을 내놓았다. 이번 콘서트는 4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3만3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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