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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도 청년희망펀드 가입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일 손연재 선수가 강남에 위치한 학동사거리지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상품을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손 선수는“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 있는 사업에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하고 싶었다”며,“청년희망펀드가 청년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상품은 구직을 원하나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청년들을 돕고자 하는 국민이금액에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익신탁으로 모집된 기부금은 정부가 추후 설립할 (가칭)청년희망재단에일괄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금의 15% 세액공제(3000만원 초과시 초과분에 대해 25%세액공제) 등 세제혜택이 부여되며, 기부금의집행내역은 공익신탁 홈페이지(www.trust.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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