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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지코, 재회 반복은 사실? 또다시 열애설
[헤럴드경제] 결별설이 보도됐던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의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드래곤과 키코는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결별설에 상관없이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지드래곤과 키코는 수차례 열애설이 보도됐어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끊임없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달 말에는 결별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소식을 전하면서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정규 앨범을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오는 10월부터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일본 등을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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