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생각에 설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명절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음식 장만도 만만치 않고, 교통비며 용돈, 선물 때문에 돈 나갈 곳은 수두룩하다.
특히 어린 아기를 데리고 먼 거리를 이동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막막한 것이 아이 엄마다. 좁은 차 안, 카시트에 앉은 아이가 갑갑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체가 이어지다 보니 기저귀도 제때 갈아주기 어렵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 밴드 기저귀가 아이의 편안한 추석 귀향길을 돕는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네추럴블라썸 기저귀는 초슬림, 초경량 기저귀로, 아이가 착용했을 때 움직임이 편안하도록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과 슬림힙업핏 디자인이 적용돼 있다. 특히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져 장시간 착용해도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다.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무자극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 기술로 새지 않으면서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기저귀 교체가 여의치 않은 귀향길에서도 아기의 엉덩이를 지켜주고, 신축성이 좋아 입히고 벗기기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팬티형과 밴드형으로 출시돼 아이에 맞게 선택해 입힐 수 있으며, 쇼퍼백 형태의 소포장이라 긴 외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아기의 귀성, 귀향길을 편안하게 지켜줄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를 추석 실속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