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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전기, 완벽세척으로 에어미스트 촉촉 예약판매 불티

예약판매 시작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높은 판매율 보여
물이 닿는 부분 직접 분리 가능해 보다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


국내 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한일전기(대표 김종섭)의 2016년형 '에어미스트 촉촉'이 더 완벽해진 세척 기능으로 사전 구입 예약 건수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24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에어미스트 촉촉’은 한 달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예약판매를 실시한 2016년형 에어미스트 촉촉은 세척과 수면 기능을 강조한 가습기 제품으로 물이 닿는 부분을 직접 분리할 수 있어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부식되지 않고 내구성도 탁월한 특수 티타늄 코팅 진동자를 적용해 부식으로 인한 오염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16년형부터는 새롭게 적용되는 슬라이딩 구조의 물통으로 기존 대비 6dB 정도의 소음을 줄여 취침 시에도 정숙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강도를 ‘강’으로 두고 작동할 시 10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 중에도 편리하게 급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타사 대비 두 배의 용량인 2.5L의 대용량으로 가정뿐 만 아니라 병원, 식당 등 큰 용량을 필요한 곳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에어미스트 촉촉은 가습기 세척 시 직접 분리 세척이 가능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에어미스트 촉촉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일전기의 2016년 ‘에어미스트 촉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공식 쇼핑몰 마이한일(www.myhani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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