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레 노 요메(나의 신부)’라는 이름의 식당을 소개했다.
젊은 여성직원들이 비키니에 앞치마만 두른 채 손님을 응대한다.
홈페이지에도 이 여성들이 등장해 “여보 다녀오셨어요~” “저녁식사하실래요, 목욕하실래요” 등 보통 가정의 아내들이 하는 말을 남성손님에게 해주고 있다.
[사진=홈페이지] |
이 레스토랑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 외로운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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