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지나고 40대 이후가 되면 우유빛깔이었던 피부는 어느덧 처지고 칙칙한 피부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뀜에 따라 피부는 노화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피해가지 못한다. 하지만 여성 뿐 아니라 남자들도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역행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데 글로벌리프트가 그에 대한 해답이 되고 있어 그의 시술법에 대해 알아봤다.

김용현 원장은 글로벌리프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눈에 띄는 효과는 주름개선효과이며 이에 더불어 피부톤이 맑아지고 탄력이 생기며, 콜라겐 생성으로 푹 꺼졌던 볼이 탄탄하게 차올라 마치 지방이식을 한 듯한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리프트는 다양한 부위에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인데 주름진 얼굴은 물론, 이마, 눈썹, 뺨, 늘어진 턱선, 팔자주름, 목주름에도 효과가 뛰어난 수술이다.

또한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피부재생이 되어 속까지 젊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거스르는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이 약 30분 내외로 기존 주름시술에 비해 상당히 짧고, 전신마취가 아닌 부분마취로 시술하기 때문에 마취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실로하는 안면리프팅 시술은 근육과 신경이 지나가는 얇은 부위를 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섬세한 고난이도의 시술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최소 15년 이상의 주름수술경력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가 시술을 집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김용현 원장은 당부했다. 김용현 성형외과의원의 김용현 원장은 2004년 중국 XINGLIN 국제심포지엄 한국대표로 초청되어 한국의 성형 기술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최소침습주름성형술에 대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연을 하고 있으며 그간의 시술과 관련된 노하우를 집대성 하여 글로벌리프트 시술법을 개발하여 현재까지도 호평 받고 있다.

수술 직후에 주름이 사라진 얼굴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글로벌리프트는 김용현 원장이 처음으로 명명하여 알린 시술법으로 다른 리프팅 시술에 비해 붓기 걱정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름이 펴지는 효과가 타 리프팅 시술에 비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있다.

김 원장은 “글로벌리프트는 두피에 최소한의 미세 절개만을 한 뒤 탄력성 있는 실을 이용해서 얼굴의 피부와 연부조직 뿐만 아니라 피하 층까지 당겨주는 시술법인데 주름수술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시술 방법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시술자의 상당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술하는 의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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