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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은거 맞아?’ 눈 둘 곳 없는 시스루드레스 ‘깜짝’
[헤럴드경제]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이성경이 시스루 누드톤 착시드레스를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누드톤 드레스’, ‘착시 드레스’는 시상식이면 어김없이 등장해 화제가 된다.

누드톤 착시 드레스를 잘만 입으면 시상식이나 행사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마치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효과때문에 해당 스타를 한번 더 돌아보게 하기 때문. 게다가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누드톤 드레스 만한게 없다는 의견이다. 
스칼렛 요한슨

누드톤 착시 드레스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리한나
팝스타 리한나(Rihanna)는 스와로브스키 행사장에 참석해 전신이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상체가 그대로 드러났지만 수만개의 스와로브스키 보석으로 도배된 드레스가 더 눈길을 끌었다. 
비욘세
크리스틴 스튜어트

팝스타 비욘세(Beyonce)도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몸 전체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착시 드레스를 착용해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또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는 캘리포니아의 한 영화 관련 행사에 참석해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마일리 사이러스

할리우드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는 뉴욕에서 열린 ‘펑크(FUNK)’컨셉의 갈라쇼에서 전신누드에 그물망만 걸친 것 같은 누드톤 드레스를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

섹시아이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도 피닉스의 한 행사장에서 블랙 란제리 한장만 걸친 것 같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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