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톤 착시 드레스를 잘만 입으면 시상식이나 행사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마치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효과때문에 해당 스타를 한번 더 돌아보게 하기 때문. 게다가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누드톤 드레스 만한게 없다는 의견이다.
스칼렛 요한슨 |
누드톤 착시 드레스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리한나 |
비욘세 |
크리스틴 스튜어트 |
팝스타 비욘세(Beyonce)도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몸 전체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착시 드레스를 착용해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또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는 캘리포니아의 한 영화 관련 행사에 참석해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마일리 사이러스 |
할리우드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는 뉴욕에서 열린 ‘펑크(FUNK)’컨셉의 갈라쇼에서 전신누드에 그물망만 걸친 것 같은 누드톤 드레스를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 |
섹시아이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도 피닉스의 한 행사장에서 블랙 란제리 한장만 걸친 것 같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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