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색의 하이그로시 도어와 자연스러운 오크색의 갤러리 도어가 더해져 한 층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완성하며, 장롱의 일체형 손잡이는 아이가 부딪히거나 찍힐 염려 없이 안전하고 하부 서랍이 있어 도어를 열지 않고도 수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침대 헤드에는 간단한 수납의 선반 기능과 LED 조명이 있어 수면 전 독서나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으며 누워서 간단하게 소등 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혔다.
‘프리미엄 갤러리’는 침실시리즈 이외에도 싱글장, 싱글침대, 600책장, 800책장, 낮은 800책장, 낮은 1200책장, 1200단독 책상, 콘솔형 책상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