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사이에 안전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크림하우스 매트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놀이방매트는 한국적 육아 문화에 최적화된 유아용품으로 아이들의 부상 방지 및 층간소음, 그리고 다양한 활용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안정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크림하우스 매트가 한창 뛰어 놀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게, 층간 소음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 집에 딱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를 위한 커스텀 매트를 선보였다.

커스텀매트란, 기본 규격의 매트로 커버하지 못하는 자투리 공간까지 완벽하게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전문 시공 교육을 받은 시공 팀이 직접 고객 집에 방문하여 거실이나 아이 방을 깔끔하고 안전하게 시공해준다. 부가적으로 철저한 사후관리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크리미 커스텀 매트는 요즘처럼 안전과 층간 소음문제에 있어 민감한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 및 병원의 유아공간, 어린이 집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림하우스는 지난 8월 6일부터 미래전람이 주최한 킨텍스 베이비 엑스포에서 커스텀 매트를 공식 오픈 했으며 크리미 커스텀매트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앞으로 참여하는 전국 유아 박람회에서 크림하우스의 기존 매트들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카펫 생활을 하는 외국에서도 한국 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크림하우스는 미국, 홍콩, 일본, 대만 등에 제품을 수출하여 외국에서도 크림하우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시공매트 외에도 아이들 키우는 집의 필수품인 놀이매트, 아기매트 등 다양한 제품과 정보는 크림하우스 홈페이지(www.creamha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