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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를 울려' 하희라, 벼랑끝에 몰린 악녀의 오열! 시청률도 '껑충'

  • 기사입력 2015-08-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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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하희라의 악녀 열연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 독보적인 주말극 왕좌에 올랐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방송된 MBC 토일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38회는 22.8%의 시청률을 기록, 주말극 1위를 수성했다.

이 기록은 앞서 19.3%를 기록한 37회에 비해 3.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하희라의 악에 받친 악녀연기가 시청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평.

23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에서는 나은수(하희라 분)가 강태환(이순재 분)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수는 시아버지 강태환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아들 강현서(천둥 분)를 다시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나은수는 바람을 쐬고 가겠다며 강태환을 먼저 보냈다.

강태환이 출발하고 집에 있던 강현서는 엄마가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이에 강현서는 강진명(오대규 분)에게 연락을 했고 강진명이 아버지 강태환에게 다시 연락을 했다.

이를 전해들은 강태환은 차를 돌려 나은수를 찾으러 갔다. 나은수는 물에 들어가려했고 강태환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같이 뛰어 들어갔다.

나은수는 “제가 죽어야 현서가 살아요”라며 “이거 놔주세요”라고 했지만 강태환이 나은수를 끌고 나왔다. 이후 강태환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나은수는 “아버님 정신차리세요”라며 오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주말극 SBS ‘애인 있어요’는 5.1%, MBC ‘여왕의 꽃’은 19.2%, KBS2 ‘부탁해요 엄마’는 20.5%를 각 각 기록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kd9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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