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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전 연기자로 데뷔한 손나은은 어떤 모습?
[헤럴드경제]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의 드라마 첫 데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나은은 김민재와 함께 오는 28일 부터 방송되는 tVN 드라마‘두번째 스무살’에서 캠퍼스커플 역을 맡았다.

손나은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대풍수’로 연기자로 첫 데뷔했다.

손나은은 이 드라마에서, 김소연이 분한 해인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그전에도 손나은은,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으며, 허각의 2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아프다’, 스피드의 ‘IT’S OVER‘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14일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에서 스무살 여대생오혜미 역할을 맡았다. 손나은은 이 드라마에서 하노라(최지우)와 15학번 동기로 만나게 된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김민수는 하노라의 아들로 엄마와 같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며 스펙쌓기에 대학생활을 올인하는 스무살 청년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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