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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에서 지금 뜨는 상품? 0.8L(공팔리터)는 안다

2030 여성 트렌드로 자리잡은 SNS에서 지금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상품을 한눈에!


최초의 소셜체험플랫폼 0.8L(공팔리터) 서비스의 성공적인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에브리프라이데이(www.08liter.com)가 제공하는 0.8L(공팔리터)는 감각적이고 예쁜 상품을 발굴해 보다 많은 유저가 경험할 수 있도록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를 연결하는 소셜 마케팅 플랫폼 중 하나다.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20대 여성을 주요 타겟층으로 잡고 이들 유저가 상품 체험 후 제공하는 포스트를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0.8L(공팔리터) 서비스는 5개월 동안 이미 3백여 개가 넘는 브랜드의 상품을 12만 명 이상이 지원해 그 중 1만 7쳔 명이 경험했을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1만 7천 명의 경험 유저들 중 1만 명 이상이 남긴 감성 포스트가 바로 0.8L(공팔리터)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리뷰가 텍스트 중심이었다면 0.8L(공팔리터) 서비스를 통해 생산되는 포스트는 감성 이미지 중심의 포스트로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파악해 공략한 점이 차별화를 보여줬다. 또한 상품 제공자와 소비자의 능동적 참여로 생산됐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

㈜에브리프라이데이 유민혜 기획팀장은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는 있다지만 리뷰의 형태는 여전히 웹 기반의 블로그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포털 사이트의 해시태그 검색 및 대가성 리뷰 노출 제한 정책은 늦게나마 변화된 정보 생태계로 이동하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발생되는 온라인 정보가 중국으로의 진출 등 해외 각국으로 파급력을 확대하려면 이미지 기반의 포스트가 중심이 되어야 하며, 개별 유저들의 개성과 신뢰도가 밑바탕이 된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 ㈜에브리프라이데이는 0.8L(공팔리터)중국 웨이보에서 한국 중소기업제품의 캠페인에서는 소셜에디터50명 모집에서 8천명이 넘는 소셜에디터들이 신청했으며 공유된 회수도 8천여건이 넘었다고 말한다. 이는 소셜에디터들의 SNS는 제외하더라도 캠페인모집만으로도 수십만명의 20대여성들에게 홍보가 된 것이다.

유민혜 기획팀장은 “SNS의 실제 사용 유저들의 솔직하고 직관적인 포스트가 온라인 상품 정보의 신뢰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모바일과 소셜에 최적화 된 포스트의 생산과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0.8L(공팔리터)의 방향성이 감성 포스트의 글로벌 배포를 목표로함을 공고히 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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