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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드男, 시속 100km 차 위에 누워…위험천만
[헤럴드경제]달리는 차 위에 반라로 누워 위험한 질주를 감행하는 영국인들이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이 철없는 영국인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페인의 마벨라 코스타 델 솔의 리조트 터널 근처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는 오픈카 트렁크 위에 반라의 남성이 누워 있다.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그를 말리기는 커녕 앞자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환호한다.
한눈에도 위험천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모습이다.

스페인 경찰은 영상을 입수, 영국 관광객으로 알려진 이들의 신원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들이 만취를 했거나 약에 취했을 것이 분명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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