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시즌, 본격적인 휴가철에 도입하면서 행사 기념품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휴가시즌 많은 기업들의 홍보행사가 늘면서 해당 기념품 또한 늘고 있는데, 여름철 특성에 맞춰 실용적인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 중 판촉물 업계에서 대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위너판촉은 실용적인 판촉물을 보다 기업 특성에 맞춰 개성 있게 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으로부터 인기다.
물티슈, 보틀, 보조배터리, 우산, 부채, usb 선풍기 등의 여름시즌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판촉상품을 제작하고 있어 기업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위너판촉은 꾸준한 판촉상품 개발을 통해 판촉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한국경제 주관 판촉물 제작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해당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두각을 보이고 있는 위너판촉은 불과 만 3년이 안된 판촉업체임에도 불구하고수십 년이 된 기존 판촉업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이처럼 짧은시간 내에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성장한 비결은 다음과 같다고 호평하고 있다.
기존에는 동네 상권을 중심으로 판촉 시장이 형성되었다면 현재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과 상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지인소개의 상품공급시장이 온라인을 통해 투명화되고 시스템화되어 상품공급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이것은 팩스로 오가는 판매와 공급에 대한 관리를 인터넷상에 그대로 구현하여 공급사가 직접 등록, 관리할 수 있게끔 만들어 공급사 관리한계를 넘어섰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 내 판매 또한 구매 고객사가 항상 고민하는 상품선정에 관한 로봇시스템을 도입하여 업종별, 기관별, 행사별 등의 입력 값에 대한 자동 상품제안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국내에 머물러 있던 상품개발시스템을 미국,일본,중국 3개 나라 대표업체들과MOU를 체결했으며, 4개국이 동시에 상품개발에 관한 업무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하나 눈 여겨 볼 것은 바로 사후관리이다. 사후 관리제도를 통한 토탈솔루션은 기존의 틀에 박힌 판촉시장의 변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상품인쇄라는 단순 판매방식을 벗어나 공급사의 행사 진행 시 초기기획 및 행사 후 사후 관리제도를 통한 토탈솔루션을 개발, 실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최적화된 판촉물 상품을 통한 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에 큰 힘이 되고 있은 위너판촉은 향후 보다 다양한 솔루션을 통한 상품개발로 더욱 많은 기업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너판촉은 국내를 포함 중국, 일본, 미국과 동시에 상품관련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9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