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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쥬얼라이즈 VMD의 혁신을 주도하다

패션을 넘어 IT,코스메틱의 세계로 확장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제목 같은 마법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마법 같은 일들이 자신에게 일어나길 기대한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백설공주의 고전부터 시크릿가든, 응답하라1997, 별에서 온 그대 등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메마른 현실 공간에선 일어 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의 일상이 그런 일들이 일어나길 어쩌면 기대하며 살고 있는지 모른다

많은 브랜드들은 항상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리고 고객의 만족도와 인지도를 올릴까?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부으며 유명한 스타를 전면에 세운 광고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전략과 프로모션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오감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치열한 브랜드의전쟁터가 바로 매장이다.그 무한경쟁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 숨쉬는 마법의 공간을 창조해내는공간마법의 연금술사가 있다. 바로 비쥬얼라이즈(대표 김효진)- 비주얼머천다이징(VMD)전문가들이다.

비쥬얼라이즈(www.visualize.co.kr)는 국내에 VMD라는 용어가 생소한 시절부터 수많은 해외 및 국내 유명브랜드와 공동작업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이슈를 만들어온 VMD 전문가 그룹이다.

 

공간마법을 창조하다 – IT,코스메틱의 세계로의 감성공간 창조

비쥬얼머천다이징(VMD)을 쉽게 말하자면 브랜드의 개성과 철학 그리고 최신의 트랜드를 공간에 표현하는 종합적인 플랜과 실행하는 일련의 메카니즘을 말한다. 즉 무의미하고 텅빈 공간에 상상력과 감성을 불어넣는 ‘공간연금술사’이다.

패션 분야에서 출발한 VMD의 공간마법이 이제 IT, 코스메틱 분야까지 사업의 경계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VMD의 초기에는 백화점이나 매장의 쇼원도, 인테리어 위주의 매출향상을 위한 전시목적의 디스플레이나 VMD 전략 이었다면 2단계는 사람들의 심리적, 신체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종합마케팅플레이스의 영역으로 발전했다면 요즘의 핫트랜드는 ‘공간마법’-비쥬얼라이즈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디스플레이 효과와 심리적, 신체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적 요소에서현실에서 체험 할 수 없는 특별한 공간으로 인식을 확장시키는 ‘감성의 공간’까지 고려한 비쥬얼혁신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쥬얼 혁신을 통한 브랜드의 영향력의 효과를 패션분야를 넘어 IT와 코스메틱까지그 효과를 기대하며 기존 단순 전시개념의 디스플레이, VMD 개념을 감성을 담은브랜드의 체험공간으로 활용을 극대화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감성공간의 마법화를 선언하고 그 영역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기업이 바로 ‘비쥬얼라이즈(대표 김효진)’이다. 나이키, 켈빈클라인, 까르띠에, 제일모직, 빈폴, LG FASHION, 아르마니, MCM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글로벌 유명브랜드의 철학과 트랜드를 표현하는 VMD 작업을 해온 ‘비쥬얼라이즈’는 패션의 장르를 넘어 그 동안 구축해온 미묘하고 섬세한 감성 표현능력을 IT와 코스메틱 분야로 확장하며, 국내 유명코스메틱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의 협업과 국내 굴지의 전자, IT전문회사들과 컨벤션, 멀티숍, 팝업스토어, 백화점을 통해 감성을 담은 마법의 공간으로 고객의 접점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혁신적 소재의 친환경 저전력 광고패널 ‘패블라이트’ 도입

비쥬얼라이즈는 최근 친환경적 요소를 극대화한 초저전력 광고패널인 ‘패블라이트’의 독점공급업체로 선정, 기존 홍보광고 패널에 대비 전기 에너지 효율성과 선명도와 밝기등 혁신적 특허기능을가진 ’패블라이트’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신소재 개념의 ’패블라이트’는 기존 형광등이나 전구를 사용한 광고패널의 전력소모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 친환경저전력 소재의 LED전구를 사용함로서 기존 광고패널대비 보다 밝은 시야를 확보하며 전구의 수명과 저전력이란 내구성을 확보 하면서도 기존 광고패널 교체시 전문가의 의해서만 이뤄져서 발행하는 고비용과 관리 및 설치에 소요되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광고패널을 교체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가진 ‘패블라이트’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에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비쥬얼라이즈(www.visualize.co.kr 대표 김효진 행보를 주목해 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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