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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전복과 산삼배양근 얹은 氣삼계탕’ 선뵌다
-국가대표 조리장이 만드는 보양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친 심신에 활력을 되찾아 줄 여름 대표적인 보양식 ‘전복과 산삼배양근을 얹은 氣 삼계탕’을 초복, 중복, 말복 딱 3일 동안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계탕은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보양식 메뉴 중 하나로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사람인은 설문조사 결과, 각각 94.5%와 82%에 달하는 응답자가 삼계탕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전복, 산삼배양근을 넣고 다양한 한방재료로 직접 고아 만드는 ‘氣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가격은 3만 3천원 (세금 포함).

국제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 및 국가대표조리장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총주방장 이병만 셰프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지기 쉬운 고객들을 위해 삼복더위에 대비한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함께 기운을 되찾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기간: 7월 13일(초복), 7월 23일(중복), 8월 12일(말복) 단 3일

예약문의 가든 테라스 (02)3282-612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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