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올가니카의 클렌즈샐러드는 퀴노아보울, 케일디톡스, 해조새싹, 케일아보카도 랩 등 4종이다. 열량은 모두 250칼로리 이하로,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 순수 식물성 재료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클렌즈샐러드 론칭을 기념으로 미국 유명 레스토랑과 헐리우드 스타들의 셰프를 거쳐 현재 올가니카의 제품개발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크리스틴 조가 이날 오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접 클렌즈샐러드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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