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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의 로푸드 레시피 ‘눈길’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는 퀴노아와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와 신선한 야채를 넣은 ‘클렌즈샐러드’를 10일부터 1주일동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팔레오페스티벌을 통해 선착순 200개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올가니카의 클렌즈샐러드는 퀴노아보울, 케일디톡스, 해조새싹, 케일아보카도 랩 등 4종이다. 열량은 모두 250칼로리 이하로,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고 순수 식물성 재료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클렌즈샐러드 론칭을 기념으로 미국 유명 레스토랑과 헐리우드 스타들의 셰프를 거쳐 현재 올가니카의 제품개발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크리스틴 조가 이날 오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접 클렌즈샐러드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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