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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어떤 상권에 창업해도 수익성 높아

동네상권, 대학가 등 어떤 상권에서든 높은 매출 올려...뛰어난 가맹모델 제시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상권이다. 한정적인 창업비용 안에서 보다 좋은 상권에 입점하려다 보니 자꾸만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좋은 상권이 곧 성공’이라는 인식을 갖고 상권에 크게 집착을 한다.

하지만 대형상권 즉 중심 상권에 입점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점포비 및 임대료 등이 높은데다 동종 업체간의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자칫 실패로 이어지게 되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상권에 의지하기 보단 상권에 상관 없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의 경우 각 상권에 적합한 창업지원을 통해 이른 바 ‘상권 파괴’를 현실화시켰는데 이러한 아이템을 선택할 경우 투자 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바빈스커피’는 10년 이상의 오랜 운영 경험 및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본사를 기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전문상권개발팀이 전국 각 지역의 상권특성을 파악해 적합한 가맹모델 및 운영시스템을 제시,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빈스커피’는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랜딩 원두를 사용한 고품격 커피 메뉴와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수제 브런치 메뉴, 입안을 자극하는 화려한 디저트 메뉴 등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각 상권 특성에 따라 핵심 타깃층을 설정한 후 소비구매가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공경쟁력의 한 포인트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즉 젊은 여성들을 공략할 경우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고 직장인이 많은 상권에서는 커피 메뉴 및 식사 메뉴 집중 판매를 한다. 더불어 동네상권에서는 친구, 가족단위 고객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 힘을 쓰고, 대학가에 입점할 경우에는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브런치&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거품을 제거한 창업비용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게 가맹점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150호점 돌파를 앞두고 1300만원 상당의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제 1금융권 1억 대출, 매장 내 모든 인테리어 조명 고효율∙친환경 LED 시공 등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 창업을 하면 더욱 실속 있는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는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 창업설명회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바빈스커피’ 광주 본점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2일 오후 4시 ‘바빈스커피’ 홍대직영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지역에서는 다음달 8일 오후 3시 광안리 본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babeans.com)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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