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하면 티엔 리미티드 KIT와 특별할인 선물
하루 10시간 이상의 공부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과제로 인해 10대들은 투머치 상태에 놓여 있다. 최근에는 학업 뿐만 아니라 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로드샵을 이용하는 10대들의 피부도 그야말로 투머치가 돼 버렸다. 10대에게는 굳이 필요없는 화장품의 기능성 성분들에 익숙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학업과 친구관계, 뷰티 등 10대 청소년들에게 너무 과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유한킴벌리가 팔을 걷었다. 유한킴벌리의 10대 전용 맞춤솔루션 스킨케어 브랜드 티엔은 10대들에게 ‘과한 것은 다 빼자’는 의미의 투머치OUT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머치OUT 캠페인은 10대들의 과한 뷰티 뿐 아니라, 지나친 학업, 과제 등 10대에게 투머치한 것들을 빼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0대가 직접 응모해준 과한 사진을 활용하여 다양한 투머치OUT 포스터들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이 캠페인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10대들의 인기 인플루언서다. 10대 웹툰 인기작가인 연애혁명, 뷰티DJ 오민초, 10대 싱어송라이터 방예담&방찬우, 10대 댄서 애플트리 등이 모여 함께 과한 것을 빼자는 무브먼트를 리드하고 있다. 이런 덕분에 투머치OUT 캠페인은 오픈 10일 만에 약 12만 명의 10대 유저가 캠페인에 방문하는 등 1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은 티엔 홈페이지(www.tnclub.co.kr)에서 7/24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는 투머치OUT 크루들만 가질 수 있는 리미티드 KIT와 티엔 특별할인이 제공된다. 엄마들이 딸들을 위해 청소년화장품 티엔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지데이에서 100명 체험단을 선정하여 티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10대 전용 화장품 티엔은 투머치OUT 캠페인에 앞서 ‘10대 성장기 피부’에 꼭 맞춘 제품으로 대대적으로 리뉴얼을 마쳤다. 리뉴얼된 티엔은 청소년 화장품답게 과한 성분을 빼고 10대들에게 필수적인 성분만을 함유해 10대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