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유망 창업 아이템 중에서 가장 핫(hot)한 브랜드로 쿡플이 눈에 띈다. 세계 술 안주요리와 세계 맥주의 쿡플은 ‘요리에 요리를 더하다’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소자본 창업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쿡플 브랜드를 런칭한 프런치코리아(이성종 대표)는 12여년 동안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온 국내 프랜차이즈 장인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다년 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전국 유통 물류망이 구축되어 공휴일을 제외하고 당일 배송이 가능하며, 자체 요리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소스 및 식자재를 패키지화하여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회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쿡플은 12평형 기준 3,930만 원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세계맥주와 함께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춘 세계적인 술안주요리 일본 오사카쿠시카츠, 벨기에 감자튀김, 이탈리안치즈치킨, 태국매운치킨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쿡플 요리연구소에서 개발한 ‘75센치 쿠시롱치 세트’ 메뉴는 6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쿡플의 쿠시롱치는 4인이상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이지만 3만원대의 가격으로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젊은 층의 인기와 회식 또는 모임이 있을 때 추천메뉴로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쿠시롱치에 대한 매장 소개를 물어오고 있다.
이에,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쿡플의 창업 가맹점 문의가 폭주하면서 지난 5월 10일 런칭한 이후 한달 만에 200여 명의 가맹창업상담자가 몰려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본사와 물류 마케팅 지사가 있는 광주에서 가맹상담에 대해 지역 이원화하여 창업 컨설턴트를 각각 배치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타 브랜드와 달리 쿡플은 지역 가맹창업자들에게 ‘투자원금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안정적인 창업투자에 대한 보장과 함께 고수익이 나올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마케팅, 홍보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7월 16일 1차 지역 매장오픈 이벤트에서는 ‘주류 100% 공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쿡플의 1차 오픈 가맹지점은 강남 논현, 강북 창동, 수원 인계, 광주 문흥, 창원 상남, 경남 양산, 전남 나주혁신도시가 확정이 되었으며, 경기 시흥, 전남 광양, 전남 목포, 대전 노은, 충북 청주, 충남 아산, 충남 천안, 전북 전주가 가맹상담이 진행 중에 있으며, 쿡플의 전국 1차 오픈일인 7월 16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 오픈이 된다.
쿡플의 김진일 본부장은 “쿡플의 1차오픈 가맹점에 대한 문의가 하루에도 10여통의 문의전화와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쿡플의 1차 오픈 가맹점은 서울 본사 또는 물류마케팅지사 광주에 직접 방문 후, 쿠시롱치의 맛을 보고, 임직원과의 면담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1차 오픈 가맹점주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쿡플의 전국 파트너지사 및 가맹점 문의는 전문창업컨설턴트가 창업에 관련한 단계별 세부적인 상담과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02-358-5343)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