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주방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주방의 필수품인 그릇과 압력솥을 꾸러미로 판매하는 행사다. PN풍년의 4인용 압력솥과 한국도자기 2인조 반상기를 묶음상품으로 구성, 기획가 9만9000원에 선보인다.
특집전은 수도권 롯데백화점(안산점 제외)에서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쌀 소비촉진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집전에서는 이외 PN풍년 무선전기주전자, 한국도자기 빙수기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이 초특가로 판매된다.
특집전에 앞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PN풍년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 반상기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