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자사 헤드폰 200여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크레신 ‘C300H 파스텔’ 헤드폰과 ‘C515H 디스크’ 헤드폰은 국내외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누적 판매수에서 상위에 링크될 정도로 청소년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크레신 전략마케팅부 이태윤 이사<오른쪽 두번째>는 “나눔을 통해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지속적인 나눔의 행보를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레신은 나눔행사 외에도 오는 18∼19일 고객감사 반짝 할인행사를 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자사 1층 ‘카페레이’에서 최근 출시한 신제품 피아톤 ‘BT100NC’, ‘BT220NC’, ‘MS100BA’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인증을 받아 제작한 ‘KBO 피아톤 헤드폰’, 크레신 이어폰 등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