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드라이버 부에 깔끔하게 내장됐다. 최대 연속 청취 시간은 5시간. 핸즈프리 기능을 통한 음악청취, 통화용 전환이 간편하며, 최대 2개의 디바이스를 인식해 사용할 때마다 연결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외부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항균성 향상을 위해 안티박테리얼 재질을 사용했으며, 생활방수 적용 제품으로 땀에 젖거나 오염 시 물로 세척 후 사용 가능하다. 몬스터 특허의 귀골 고정 클립은 격렬한 운동 시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게 디자인 됐다. 여기에 사이즈 별로 여분 클립이 제공돼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의 가격은 24만9000원이며, 하이마트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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