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이주현 커플매니저가 전하는 똑똑한 결혼 하는법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보면 결혼을 조금 미루고 생활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며 게다가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준비된 결혼을 하는 만혼자들이기에 사회적인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이란 그 무엇보다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1등 배우자감의 천국이라 불리는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이주현 베테랑 커플매니저는 결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이주현 커플매니저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소유하고 300쌍 이상을 결혼시킨 '100% 맞춤형 중매쟁이' 소문난 성혼전문가로 업계에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이주현 커플매니저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20대 초중반엔은 현명한 판단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그렇다고 부모가 조건에 맞춰 정해준대로 결혼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라며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 평생을 함께할 사람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나가야 하며 결혼생활 중 겪는 갈등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유혹에 약한 나이다 보니, 순간에 현혹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며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생각의 폭을 넓혀 배우자의 현재 모습보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사용과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법률로 규제를 받아 예전 보다 서비스가 많이 나아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가 끊이질 않는 결혼정보업계.

이주현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전한 결혼정보회사 선택 팁은 △안심보험 같은 고객 보호장치 △철저한 신원인증과 책임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커플매니저의 성혼 능력으로 요약된다.

이에 바로연 결혼정보업체는 현대해상화재에 2억 짜리 보험을 가입해 회원가입과 동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문인배상책임보험'과 560여개 기업 110만 회원에게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복지 1위 기업 이지웰페어와 업무제휴에 따라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의 중매를 전담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 5대 지사에 성혼능력이 뛰어난 경력 10년 이상 된 커플매니저가 포진되어 있다.

이주현 커플매니저는 "결혼정보회사 서비스 이용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입 전 중매서비스, 부가서비스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바른 만남과 결혼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 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현 커플매니저가 근무하는 바로연 결혼정보회사(CMO 이무송)는 “바른만남, 바로결혼”을 모토로 초혼, 30대 재혼, 40대 재혼 등 재혼정보 및 기독교 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홈페이지 (www.baroyeon.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