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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비 30만원 ‘팡팡’…헤럴드영어교실 ‘쿨썸머 페스티벌’
[헤럴드경제] “여름휴가비 30만 원을 시원하게 쏩니다!”

㈜헤럴드아카데미(대표 홍성아)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7월까지 두 달간 ‘헤럴드 쿨썸머 페스티벌! 휴가비를 쏜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은 헤럴드영어공부방ㆍ교습소ㆍ학원을 창업하거나 브랜드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 원장님들이다. 두 달간 헤럴드에 가입하는 원장님들 중에서 40대 여성 가입 원장님에게는 30만원, 30대 여성 가입 원장님께는 20만원의 휴가비를 차등 지급한다. 모든 가입 원장님들에겐 고급 그늘막(타프)을 제공한다.

지난 1년 동안 헤럴드영어교실을 창업한 원장님들의 성별과 나이를 분석해 본 결과, 30~40대 여성의 창업 비율은 전체 대비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여성 창업이 30대 여성 창업보다 2배로 파악됐다. 영어학원이나 방과후교사 등 교육기관에서 강의 경력이 있는 40대 여성의 경우, 자녀가 이미 성장했고 전문성을 발휘해 많은 수입을 올리기 위해 창업에 뛰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헤럴드 쿨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기획한 팀장은 “헤럴드아카데미는 지난 1년간 ‘NO 가맹비, NO 로열티, NO교육비, NO 교재의무사용’ 등 원장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헤럴드만의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선보여 왔다”며 “헤럴드의 탄탄한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부방이나 교습소, 소형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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