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한국전력/한국마사회/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공항공사 등 여러 공기업이 취업 시 NCS 필기를 반영하면서, NCS 필기 직업기초능력은 공기업 필기 합격을 위해 반드시 파악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으로 떠올랐다. 이에 해커스잡은 오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303호에서 ‘공기업 취업 대비 NCS 직업기초능력 2주 완성반’을 마련했다.
‘NCS 직업기초능력 2주 완성반’은 공기업 취업준비생이 새롭게 변화하는 NCS 채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전략적인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공기업 취업전문가가 전략을 제시한다. NCS 직무기초이해능력 10개의 영역 중 필기시험에 출제되는 7개 영역(의사소통ㆍ조직이해ㆍ수리ㆍ자원관리ㆍ대인관계ㆍ직원윤리ㆍ문제해결능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예제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대비도 가능하다. 또 NCS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는 의사소통과 문서내용 파악에 대한 접근 방법과 해답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공기업 취업 관련 저서 집필 및 공기업 외부 면접관 경험이 있는 해커스 취업특강 만족도 ‘9.94점(10점 만점)’의 윤종혁 강사를 비롯해 해커스 수리논리 강의력 10점 만점의 김소원 강사, 해커스 취업강의 상식분야 매출 950% 상승을 기록한 김태형 강사가 진행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수강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눈에 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NCS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ALL-KILL NCS 가이드’를 증정하며 2015년 1월~5월 취업특강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15% 할인 혜택을, 같은 기간 해커스어학원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10% 할인을 제공한다.
해커스잡은 이와 함께 오는 7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303호에서 ‘취업 필수상식 릴레이 특강’을 실시한다. 취업 필수상식 특강은 주요 대기업과 공사공단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취업 상식을 주요 이슈부터 순차적으로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강의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2015년 채용경향을 반영해 각 기업이 지원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분석할 예정이다. 이슈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상식분야를 정리해 차별화된 자소서를 작성하고, 최신 상식과 상식 질문 대비를 바탕으로 인적성 시험과 면접 답변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입식 암기 강의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강의로 이해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커스잡 관계자는 “취업준비에 있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상식분야는 광범위한 범위와 양으로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주요 이슈부터 순차적으로 꼼꼼히 정리할 수 있는 취업 필수상식 특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NCS 2주 완성반 역시 공공기관의 연이은 NCS 기반 채용에 따라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잡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자소서 특강부터 인적성ㆍ면접 강의까지 다양한 특강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생의 취약점을 파악 후 맞춤 공략법을 제시해 취업준비를 돕는다. 퀄리티 높은 취업 프로그램으로 특강 만족도 9.32점/10점(한국기술교육대학교 7월 직무적성검사 특강 설문결과)은 물론 해커스 온·오프라인 취업강의 누적 수강생 수 57,000명(중복수강생 포함)을 돌파한 이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