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내기란 창업 전문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요즘같이 창업률이 높은 시기에는 ‘무엇’을 창업할 것이냐 보다 ‘어떻게’ 창업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성공 창업에 필요한 준비기간은 최소 3년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두 3년 후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을 터. 이에 따라 해당 분야에 오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산 가치가 높은 창업을 준비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전쟁터보다 더욱 치열하다는 대한민국 창업 시장에서 그나마 성공 확률을 가늠할 수 있는 곳은 프랜차이즈 간판을 단 곳들이라는 설명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비율은 개인 창업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고, 현재 운영 중인 자영업 가운데 프랜차이즈 창업은 지난 5년 사이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선호되는 이유는 해당 업종에 익숙지 않은 창업자들이 다양하고 체계적인 창업 절차와 교육을 통해 준비기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으로 구축된 마케팅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 등을 통해 독립 창업 때보다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독립적으로 창업을 했다가 프랜차이즈로 업종을 변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변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업종 가운데 하나가 바로 PC방 창업 시장이다. 조사에 따르면 PC방의 경우, 프랜차이즈 업체를 통해 가장 높은 효율을 볼 수 있는 업종으로 나타났다.
PC방은 여타 창업에 비해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점이나, 시설 업종인 만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PC방 대중화와 함께 이용자들의 눈높이도 점차 높아졌기 때문에, PC방 측에서도 더 이상 기존의 경쟁력으로는 성공을 장담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같은 PC방이더라도 남들과 다른 전략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아이센스 PC방은 업계 최초로 PC방 전용 책상인 블루오션 데스크를 출시해 시장을 뒤흔든 바 있다. 현재 이 업체는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불리는 블루오션 데스크는 전국 PC방 평균 24%에 그치는 PC 가동률을 40%로 끌어올리는 등 매출 경쟁력에서의 가시적인 저력을 보였다.
대한민국 PC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센스 PC방은 매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6월 사업 설명회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구로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6년 간의 프랜차이즈 PC방 성공 창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으니,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 보는 것이 좋겠다. 참여 신청은 아이센스 공식 홈페이지(www.isenspc.co.kr)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