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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도시 세종행복도시, 평균연령 31세

세종시 1-5생활권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 세종파이낸스센터 주목!

세종시의 인구 분포 중 40대 이하가 86%로 전국 평균 68%보다 18%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평균 연령이 35.5세로 젊은 도시로 알려진 경북 구미시 보다 세종시 평균 연령이 4세 정도 낮은 것으로 집계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세종시 내 젊은층의 인구유입이 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세종시 내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이전과 본격적인 공동주택 입주가 증가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근 대전, 청주 등은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반면 행복도시는 비교적 저렴한 전세가격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젊은 30~40대 주요 관심사는 쇼핑, 문화, 맛집 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키워드에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젊은 도시, 세종행복도시’에서도 이 같은 젊은 층의 수요에 맞는 기반 시설들이 개발﹡계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5생활권 정부세종청사 바로 앞 분양예정인 세종파이낸스센터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젊은 층의 욕구를 해소 할 수 있는 상가와 오피스가 모두 포함된 복합상업 업무시설이다. 특히 상업시설에는 패션, F&B,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급 브랜드를 갖춘 프라임급 스트리트형 쇼핑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젊은층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기록관, 세종 호수공원, 국립 세종 도서관 등 세종시 대표 관광자원과도 인접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까지 수요까지 독점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기에 풍부한 녹지와 호수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비즈니스 효율과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현재 5월 분양 예정에 있으며 투자 관심고객이 연이어 찾아와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 1600-009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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